초등 아이에게 동기는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은 "나중에 필요하니까" 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오늘 해낸 것이 인정받을 때 다음 문제를 폅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업만 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학기 중에는 외부 평가로 지금 위치를 확인하고, 잘한 부분은 그때그때 상장으로 남깁니다. 학기가 끝나면 시상식을 열어 함께 축하합니다. 성적을 서로 비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자기가 지난 학기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학원에서 하는 것들
한국수학학력평가(KMA)
전국 단위 수학 학력평가에 학원에서 함께 응시합니다. 학원 안에서만 보던 점수를 전국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도 학부모님도 지금 위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코끼리수학은 KMA 우수학원상을 두 차례, 우수지도교사상을 한 차례 받았습니다.
디딤돌 수학학력진단평가
교재사에서 시행하는 진단평가에도 응시합니다. 학년별 성취 기준에 비추어 어느 영역이 약한지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어, 다음 학기 교재를 정할 때 참고 자료로 씁니다.
시상식과 떡볶이 파티
평가가 끝나면 학원에서 시상식을 엽니다. 상장과 상품을 전하고, 떡볶이를 함께 먹습니다. 성적순으로 줄을 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한 학기를 끝까지 해낸 것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 모든 학생이 참여합니다.
성실상과 단원평가 100점 상장
점수가 높은 아이만 상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숙제를 빠뜨리지 않고 해오는 것, 수업에 끝까지 참여하는 것도 상장으로 남깁니다. 단원평가에서 100점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상장을 만들어 복도 벽에 겁니다.
받은 상장은 복도에 겁니다
자기 이름이 걸린 상장을 매일 지나다니며 봅니다. 다음 상장을 목표로 삼는 아이가 생깁니다.
집에서 이어지는 습관
학원에서만 공부하고 끝나지 않도록, 매일 5분짜리 연산 앱을 함께 씁니다.
99코끼리는 학원에서 직접 만든 구구단·연산 앱입니다. 설치 없이 주소만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추가해 두면 앱처럼 실행됩니다. 무료입니다.